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제61회 국무총리기 전국대회 석권
전국
입력 2025-08-27 11:52:25
수정 2025-08-27 11:52:25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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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복식 종목 고른 성과…지역 체육 저력 전국에 각인
[서울경제TV 순창=최영 기자] 전북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전국 정상급 기량을 뽐내며 또 한 번 지역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옥천 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61회 국무총리기 및 종별 선수권대회'에서 순창군청 선수단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와 대학부를 비롯해 총 32개 부문, 32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여자 개인복식에서는 하야시다 리코(순창군청)·안지혜(부산 사하구청) 조가 안정적인 조직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고, 남자 개인단식에서는 오승규 선수가 결승전에서 차분한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남자 개인복식의 윤형욱·김병국 조가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혼합복식(리코·진인대 조), 여자 개인복식(리코·신유나 조), 여자 개인단식(하야시다 리코) 등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해 풍성한 메달 수확을 이뤘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빚어낸 결실로, 순창군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성과는 선수 한 분 한 분의 끊임없는 노력과 땀, 그리고 지도진의 열정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의 자긍심 고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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