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바니, 올리브영 9월 올영세일 참여

[서울경제TV=오동건 인턴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몰바니(Molvany)는 ‘올영세일’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7종의 인기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올영세일의 핵심 제품은 올리브영 단독 구성으로 출시된 ‘저자극 LHA 율피 젤클렌저 기획세트’다. 본품과 함께 50ml 대용량 여행용 클렌저가 포함되어 있으며,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할 수 있는 모공 케어 젤 클렌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함께 구성된 율피 라인은 밤껍질에서 추출한 율피 성분을 활용해 모공 수렴, 피부결 개선, 주름·탄력 케어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고기능성 라인으로 다가오는 환절기 피부고민 개선에 효과적인 도움을 주는 라인이다.

또한, 귀족채소 아티초크와 시카 성분을 결합한 아티초크 진정 라인도 만나볼 수 있다. ‘아티초크 수딩 아크네 포어 토너패드’, ‘아티시카 리프레쉬 카밍 세럼’, ‘아티초크 카밍케어 수딩크림’는 다양한 임상 효능을 입증받은 제품들이다.

마지막으로, 뉴질랜드 초유 성분을 담은 ‘몰바니 볼륨 인크리징 프로틴 크림’이 4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젤크림 타입의 가벼운 사용감과 더불어 눈가·이마·팔자 등 주요 부위의 주름 개선과 피부 치밀도 향상, 피부 탄력 강화 임상을 완료했다.

몰바니 관계자는 “이번 9월 올영세일은 몰바니의 핵심 라인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올리브영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자신의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발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oh1998200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