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몽쉘,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 수상

경제·산업 입력 2025-08-29 09:26:51 수정 2025-08-29 09:26:51 김민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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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왼쪽 두 번째) 롯데웰푸드 IMC팀 매니저과 황보송(〃세 번째) 롯데웰푸드 IMC팀 담당이  ‘행복한 몽쉘’ 캠페인 에피 어워드 동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서울경제TV=김민영 인턴기자]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상식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지난해 진행한 ‘행복한 몽쉘’ 캠페인으로 동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에피 어워드’는 마케팅 캠페인을 평가하고자 1968년 미국에서 설립, 현재 전 세계 125개국에서 55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시행되고 있는 시상식이다. 그 중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마케팅 캠페인에 대한 전략 및 결과를 효과적 측면으로 평가해 마케팅 효율성에 대한 중요도와 인식을 높이고자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행복한 몽쉘을 찾습니다’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밈’을 활용해 전개한 몽쉘의 브랜드 캠페인이다. 몽쉘 개봉 시 나타나는 미소 짓는 모양의 초콜릿 장식에 소비자들이 ‘행복한 몽쉘’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SNS 밈을 만들어냈다.

이를 포착한 롯데웰푸드는 각종 SNS 채널에서 다양한 소통 콘텐츠들을 제작해 캠페인을 펼쳤으며 ‘행복한 몽쉘’을 찾아 인증하는 이벤트로 연계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다양한 인플루언서 및 유명인과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캠페인은 소비자와 양방향 소통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약 6주의 캠페인 기간 동안 총 3500만 회에 달하는 소셜 미디어 상호작용을 이끌어냈다.

특히 소비자 참여를 독려한 '행복한 몽쉘 찾기' SNS 이벤트에는 1200건의 소비자 참여가 발생했으며, 1등을 가리기 위한 후속 투표에도 2200건 이상의 참여를 기록했다.

마케팅 성과에서도 영향력을 보였다. 여름 비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캠페인 기간동안 매출이 상승했다.

2024년 6월~7월 캠페인 기간 동안 몽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으며, 대형마트,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는 50%에 육박하는 성장을 보였다.

한편, 행복한 몽쉘 캠페인은 베스트셀러 경제 전망서인 ‘트렌드 코리아 2025’의 10대 키워드 중 하나인 '아주 보통의 하루'의 대표 사례 중 하나로 언급되기도 했으며,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SNS 마케팅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행복한 몽쉘 캠페인은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브랜드의 진정성을 알린 결과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melissa688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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