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금융 정보 전달 체계 전면 개편
금융·증권
입력 2025-08-29 09:19:32
수정 2025-08-29 09:19:32
이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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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신한은행이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고객 알 권리 혁신을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초 신한은행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고객 알 권리를 핵심 테마로 설정하고, 첫 단계로 가계여신 영역 혁신을 추진했다. 대출 신청 고객이 진행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시각화하고, 단계별로 필요 행동과 심사 결과, 제출 서류를 간결한 문장으로 정리해서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수신·외환 분야로 혁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예금잔액증명서, 이자납입증명서 등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서류 발급 절차를 비대면으로 전환해, 신한 SOL뱅크 앱에서도 손쉽게 신청과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이해하고 판단하며 행동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반영해 알 권리 혁신을 전 금융영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최근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를 중심으로 고객 소통 플랫폼 신한 새로고침을 오픈했다. 신한금융은 신한 SOL뱅크 앱에서 신한 새로고침 페이지를 통해 개선사례를 공유하고 고객 피드백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공개해 그룹 차원의 고객 중심 혁신을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 ya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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