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자에 437㎿ 접속 추진
경제·산업
입력 2025-08-29 08:46:17
수정 2025-08-29 08:46:17
오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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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오동건 인턴기자] 정부는 전력을 생산하고도 송배전망에 접속하지 못해 판매에 나서지 못하는 소규모 발전 사업자들을 위해 연말까지 437㎿ 규모의 접속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2025년 제2차 전력계통 혁신 포럼'을 개최하고,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전력공사 등과 함께 소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자들의 접속 지연 문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 등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들이 생산한 전력을 판매하려면 한전의 송배전망에 연결돼야 하지만 일부 지역은 송배전망이 부족한 탓에 사업자들이 제때 접속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럼에서는 정부와 한전 등이 설비 증설 자재 확보, 변전소 입지 확정 등을 빠르게 추진해 접속이 시급한 437㎿ 규모에 대해선 연내 접속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상 지역은 대구, 광주, 전북, 전남, 경북 등이다.
정부는 생산된 전기를 가정·산업용으로 쓸 수 있게 바꿔주는 인버터의 지속 운전 성능을 강화하고,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송배전망 관제 운용을 더욱 정밀화하고, 출력도 신속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배전망 제어 정보 연계를 더욱 고도화하는 2차 작업도 시행한다.
1차 연계 작업은 지난 6월에 완료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이 전력 설비를 잘 수용할 수 있도록 전자파 발생 측정량과 발생 방향 등 자세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oh1998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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