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로 열수력 국제학술대회', 20년 만에 부산서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25-08-29 08:47:08 수정 2025-08-29 08:47:08 이채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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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편 이상 논문 발표 예정…전문가 1000여명 참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6일간 벡스코에서 '제21회 원자로 열수력 국제학술대회(NURETH-21)'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원자력학회가 주최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학회는 2005년 서울 개최 이후 20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37개국 원자력 안전·열수력 전문가 1000여명이 참여한다.

기초 열수력, 인공지능 기반 열수력·소형모듈원자로(SMR), 원자력 안전 등 9개 분야 84개 주제를 다루며 900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된다. 학술 프로그램은 학생 세미나, 기조 강연(6회), 특별 초청 강연(9회), 원자력 관련 시설·기업 기술 시찰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을 위한 부산 야경·음식문화 체험 행사도 열린다. 부산시는 '부산의 원자력 안전과 방사능 방재'를 주제로 전시·체험형 전시관을 운영한다.

김기환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학회 성과가 원전 산업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lcodn1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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