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디오션리조트, ‘앨리스 마이 원더랜드’ 전시…가족 체험형 이벤트 인기

전국 입력 2025-08-29 11:02:00 수정 2025-08-29 11:02:00 고병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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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한 그림이 대형 스크린 속 캐릭터로 등장, 매월 우수작에 숙박권 경품
동화 속 공간 직접 체험·포토존 마련, 어린이·어른 모두 참여 가능

▲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 전시 ‘앨리스, 마이 원더랜드’ [사진=디오션리조트]
[서울경제TV 광주·전남=고병채 기자] 전남 여수시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 전시 ‘앨리스, 마이 원더랜드’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탄생 160주년을 기념해 동화 속 장면을 현실로 구현한 몰입형 체험 공간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장 내부는 직관적으로 설계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즐길 수 있으며, 곳곳에 배치된 인터랙티브 장치와 포토존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어린이들은 앨리스가 되어 원더랜드를 탐험하고, 어른들은 동화 속 장면을 통해 어린 시절의 감성을 되살릴 수 있다.

특히 ‘빙글빙글 달려라’ 존에서는 관람객이 원하는 도안을 직접 색칠해 스캔하면, 완성된 그림이 대형 스크린 속 ‘코커스 게임’ 캐릭터로 즉시 반영된다.

▲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 전시 ‘앨리스, 마이 원더랜드’ [사진=디오션리조트]


디오션리조트는 매월 우수 작품을 선정해 숙박권과 워터파크 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하고 있어 참여 열기가 높다. 자신이 만든 그림이 화면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순간, 남녀노소 누구나 색다른 성취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디오션리조트 관계자는 “전시 관람과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토리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결합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여수를 대표하는 해양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보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함께 만드는 전시’의 매력을 전달하며, 디오션리조트가 리조트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잡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erryk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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