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폐전기 ․ 전자제품 버리지 말고 기부하세요!”
강원
입력 2025-09-03 11:47:16
수정 2025-09-03 11:47:16
강원순 기자
0개
강원랜드, 3일 임직원 대상 ‘자원순환 캠페인’실시...온실가스 감축 앞장
이번 캠페인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의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협약을 바탕으로, 자원 재활용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원랜드 임직원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보조배터리, 휴대폰, 선풍기 등 폐가전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했으며, 이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2023년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년간 98톤의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 290톤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다.
또한, 자원순환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태백산국립공원에 기부하며 ‘강원랜드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식재 재원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최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이 임직원들에게 폐가전이 쓰레기가 아닌 자원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강원랜드는 공기업으로서의 환경적 책임을 다하
기 위한 실천들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횡성군민 1100여 명, 원주시청 앞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대규모 집회… "38년 규제 피해 더 못 참아"
- 태백시, 국내 최초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예타 면제 확정…2030년 조기 준공 청신호
- 심사평가원, 2025년 '행복해 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
- 강원 북평지구, 30년 만에 분양·임대율 97% 달성…수소산업 중심 산단으로 '우뚝'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수산자원 조성사업 공모 6개소 선정… 국비 94억 원 확보
- 강원랜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3년 연속 최고등급 S등급 달성 쾌거
- 쌍용C&E 동해공장, 사랑의 김장담그기 나눔 행사 동참
- 보훈공단, 지역상생의 가치 실현 노력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최고등급 획득
- 원주시, 다음 달 중순부터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 원주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유치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美 해바라기협회, 韓 식품시장 진출 본격 시동…해바라기씨 가치 식품업계 소개
- 2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남원시민 연180만 원 기본수당" 공약 제시
- 3내년부터 PG사 계약 시 리스크 평가 의무화…불법·부실 PG 차단
- 4코오롱글로벌, MOD·코오롱LSI 흡수합병 완료
- 5우재준 의원 “대구시 구·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재검토 촉구"
- 6김승수, 대한민국 최초 '캐릭터산업 진흥법' 대표발의
- 7조지연 의원 대표발의, 과거사정리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8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지역 생태계 담은 어린이 동화책 발간
- 9수성구청 기독선교회, 2025년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 10수성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