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올해 '24건 도시계획도로 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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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18 18:04:29
수정 2025-09-18 18:04:29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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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주민들의 통행 여건 개선을 우선적으로 판단해 주거 밀집지역과 주요도로를 연결하는 등 노력을 보였습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면적은 서울의 98%에 해당할 정도로 넓은데,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입주 러시로 인구 유입이 늘게 되었을 때 ,국도나 지방도는 물론이고 도시계획도로나 농어촌도로까지 신설하고 확장해야 하는 일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적극적인 정비에 나서겠다 덧붙였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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