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APEC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운영
전국
입력 2025-09-22 16:03:37
수정 2025-09-22 16:03:37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추석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군·구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택가 뒷골목과 다중 집합장소 등 환경정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9월 22일 남동구 소래포구에서는 주민센터와 자생단체 등 70여 명이 참여해 가로변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버스승강장·가로등·상가 건물의 불법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취약지역 청소를 실시한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내년 6·3 지선 부산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서 민주당 전재수 46.6%로 ‘1위’
- 2악성도 높은 담도암…진행 늦추는 항암요법 확인
- 3용인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비상대책 회의 소집
- 4수원시, 정조대왕 능행차 'K-축제' 자리매김
- 5기장군 "지역발전 견인할 하반기 장학생 모집합니다"
- 6장성군, 저탄소 에너지 시설로 스마트팜 경쟁력 강화
- 7암 진단 후에도 담배? 심근경색 위험 최대 64% 높다
- 8‘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견본주택에 1만명 방문 북적
- 9에이아이트릭스, 메디컬 재팬 도쿄 2025 참가…"의료 AI 기술력 알리겠다"
- 10인천관광공사, 디지털로 전통시장 활력 높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