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 맛ㆍ깔ㆍ친 우수음식점' 지정 및 재지정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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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23 20:02:10
수정 2025-09-23 20:02:10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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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김천=김아연 기자] 김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2층 브리핑실에서 2025년 「맛·깔·친 우수음식점」 신규 및 재지정 업소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19년도부터 시행된 맛·깔·친(맛있고 깔끔하고 친절한 업소) 우수음식점 지정은 김천시를 대표하는 음식점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김천시 조례에 의해 임명된 우수음식점 발굴·육성위원회의 현장 심사를 통해 맛, 위생, 친절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상 업소를 선정한다.
올해 신규 지정된 업소는 다양한 약재를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 해장국 전문점인 「석불해장전문점」, 활력 증진에 좋은 장어구이 맛집 「착한숯불장어」, 미국 현지에 온 듯한 개성 있는 인테리어에 수제 햄버거를 맛볼 수 있는 「미트미트」, 특제 모링가 소스로 만든 제육볶음이 일품인 대덕면 소재의 「중원깜돈식당」까지 총 4개소이다.
지정된 지 2년이 경과된 업소에 대해서도 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며, 올해는 「우리반상시월」, 「안동황소식육식당」 총 2개 업소가 재지정됐다.
신규 및 재지정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서 및 현판 수여, 시설개선보수비 지원, 시청 홈페이지‧맛집 책자‧온라인 매체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우수음식점 발굴이 김천시의 음식문화 수준을 실효성 있게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김천의 대표 우수음식점으로 지정된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손님들에게 정성을 다해 음식을 제공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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