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전국 입력 2025-09-26 14:42:16 수정 2025-09-26 14:42:16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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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인= 신승원 기자] 용인특례시가 추석연휴기간동안 진료 공백 최소화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지역 내 응급의료센터인 다보스병원, 강남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응급의료기관인 용인서울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함으로써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병·의원과 약국도 지정된 날짜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열어 만일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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