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도법인 지분 15% 처분 결의…내달 상장 마무리
경제·산업
입력 2025-09-30 10:10:00
수정 2025-09-30 10:10:00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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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에 최종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르면 다음 달 안으로 기업공개(IPO)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처분일과 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LG전자는 인도증권거래위원회의 최종 승인 이후 공모가 밴드와 처분예정일자를 공시할 예정이다.
LG전자 인도법인 상장은 신주 발행 없이 지분 15%를 매각하는 구주 매출로 조달 금액이 100% 본사에 유입되는 방식이다. 이자 비용 등 금융 리스크 없이 대규모 현금 조달이 가능해 재무건전성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12월 상장예비심사서류를 제출하면서 상장 준비를 본격화하고 지난 3월엔 인도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상장 예비승인을 받았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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