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신용정보, 추석 맞아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 실시

금융·증권 입력 2025-10-02 11:30:03 수정 2025-10-02 11:30:03 강지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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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매년 명절 실시하는 사회공헌 활동

[사진=BNK금융그룹]


[서울경제TV=강지영 인턴기자] BNK신용정보는 지난 9월 29일, 부산 남구 범일동 본사에서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실시 했다고 2일 밝혔다.

BNK신용정보의 ‘행복한 희망나눔’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실시하는 신용정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추석 명절에 필요한 16종 생필품이 담긴 ‘희망나눔 꾸러미’ 50상자를 직접 제작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채무를 상환 중인 고객의 가정에 전달했다.

신태수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는 “경기침체로 그 어느 해 보다 힘든 상황이지만, 임직원의 정성을 담은 작은 상자가 우리 이웃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NK신용정보는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신용정보는 채권추심과 신용정보 서비스, 채무조정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BNK금융그룹의 계열사로 ‘따뜻한 추심,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의 경영슬로건 아래, 정도·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신용정보 업계 전체의 사회적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ji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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