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포천 수해 복구 사회복지시설에 성금 1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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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02 14:57:27
수정 2025-10-02 14:57:27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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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회·공동모금회와 협력…집중호우 피해시설 복구·안전 관리 지원
[서울경제TV 경기=김채현 기자] 경기도가 1일 가평·포천 지역 수해 피해 사회복지시설의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가 기탁하고,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시설에 집행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복지시설의 조속한 정상화를 돕기 위한 조치로 성금은 복구와 환경 개선, 안전관리 강화 등에 활용된다.
경기도는 사회복지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후속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ch_0205@sedaily.com/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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