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남원 가을 3대축제][포토] 축제장 '볼거리·체험거리 풍성'

전국 입력 2025-10-18 17:25:07 수정 2025-10-18 17:25:07 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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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종합스포츠타운 컨벤션홀에서 열린 드론·로봇 체험존에서 아이들이 직접 조종하며 '로봇 축구'를 즐기고 있다. [사진=남원시]
남원국제드론제전 전시관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이 로봇 반응 게임과 코딩 체험을 즐기며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있다. [사진=남원시]
드론제전 체험관에서 아이들이 사족보행 로봇을 조종하며 로봇의 움직임을 배우고 있다. [사진=남원시]
전국 청소년 모빌리티 메이커스 레이싱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RC카를 직접 조립·조종하며 레이싱 경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남원시]
레이싱 대회 본선 무대에서 참가 청소년들이 코딩으로 완성한 RC카를 조종하며 장애물 코스를 주행하고 있다. [사진=남원시]
남원시 요천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 흥부골 남원농악경연대회에 참가한 농악단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힘찬 장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남원시]
남원농악경연대회에서 농악단이 흥겨운 상모놀이와 북춤으로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사진=남원시]
남원농악경연대회에서 시민 배우들이 전통극 '흥부와 놀부'를 재현하며 흥겨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남원시]
제33회 흥부제 특별무대에서 청소년 댄스팀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남원시]
최경식 남원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흥부부부 명랑운동회'에 참여하며 어린이 참가자들과 즐겁게 게임을 펼치고 있다. [사진=남원시]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준비한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제33회 흥부제', '국가유산 남원야행'이 한창인 가운데, 남원 곳곳이 첨단기술과 전통, 가족 체험이 어우러진 가을 축제의 열기로 뜨겁다.

스포츠타운에서는 드론과 로봇 체험을 즐기는 어린이들로 활기가 넘쳤고, 요천변에서는 흥부골 농악경연과 시민 공연이 이어지며 전통의 흥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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