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건복지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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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2 13:03:15
수정 2025-10-22 13:03:15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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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복지격차 해소 위해 중앙–지방 협력 강화
[서울경제TV 동두천=김채현 기자] 동두천시가 21일 보건복지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와 복지격차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의 일환이다.
협약식에는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이 참석해 지방의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살리기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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