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반도체 인재 양성 관학협의체 2차회의 가져

전국 입력 2025-10-22 13:03:55 수정 2025-10-22 13:03:55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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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초청 간담회와 지역 6개 대학 참여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 논의

(사진=용인특례시청)

[서울경제TV 경인 =신승원 기자] 용인특례시는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관학협의체' 제 2차 실무책임자협의회와 기업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회의에는 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강남대학교 ▲경희대학교 ▲단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반도체 관련 실무책임자와 ㈜고영테크놀러지 인사담당자가 참석했습니다.

기업들은 반도체 기업에서 필요하는 인재상과 대학교육과정에 추가할 부분들을 발표했고, 협력 프로그램 4개 안건을 건의했습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들의 세부 추진 방안을 2026년 1월 열릴 제 3차 실무책임자협의회에서 구체화시킬 예정입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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