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미래 전략산업·교통 인프라로 '인구 10만 시대' 향한 가속페달
우주·드론·스마트팜 3대 미래산업, 3대 교통 인프라 '쌍끌이' 성과
4조9000억 생산유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예타 면제... 고흥 미래가 현실로
성공적 프로젝트 완수 위한 '재선 도전' 유력
공 군수는 지난 3년의 최대 성과로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 예타 통과'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예타 면제 및 차질 없는 추진'을 꼽으며 군정의 핵심 동력을 강조했다.
공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군민 통합을 바탕으로 '우주, 드론, 스마트팜'의 3대 미래전략산업과 '고속도로, 고속철도, 4차선 확장'의 3대 교통인프라 확충에 주력해왔다.
가장 의미 있는 성과는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 예타 통과'이다. 국비 652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이 2029년까지 완료되면 고흥읍에서 나로우주센터까지 이동 시간이 60분에서 20분으로 대폭 단축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가 예타 면제 사업으로 결정돼 3800억 원 규모로 46만 평 부지에 차질 없이 조성되는 것도 큰 성과로 꼽았다. 이는 고흥의 미래를 결정할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다.
고흥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산업인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정부가 2031년까지 1조6000억 원을 투자해 8개 분야 24개 핵심과제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주요 내용은 ▲국가산업단지 46만 평 조성 ▲민간 발사장 ▲연소시험장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등이다.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내년 상반기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50여 개 기업이 입주하고 2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돼 4조9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13개 기업과 입주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노스페이스'의 발사체 엔진 종합시험장 준공, '우나스텔라'의 민간 최초 시험로켓 발사 성공 등 가시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공 군수는 남은 임기 동안 인구의 유입과 정착을 고흥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로 보고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핵심 추진 전략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3대 교통인프라 확충 ▲주거문제 해결 ▲관광객 유치 ▲어르신 복지정책 등이다.
특히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기존 10만 평 주변에 60~70만 평 규모의 대규모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확대 조성해 1000여 명 이상의 청년 취업·창업을 유도하고 고흥을 대한민국 스마트팜 확산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드론 산업은 국내 최대 인프라를 바탕으로 UAM 실증 및 관광 상품화, MRO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드론 중심 도시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공 군수는 스스로를 고흥군의 'CEO, 세일즈맨'이라 칭하며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력 증진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 취임 후 3년간 10개국 출장으로 1억50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으며 그 결과 고흥군은 전남 군단위 최초로 2023년과 2024년 연속 농수산물 수출액 1억 달러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행정이 판로를 책임져 농어민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 인구 10만 달성의 비전이 현실이 돼가고 있다"며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가 확보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4차로 확장 사업,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형이며 고흥 인구 10만 달성의 비전이 현실이 돼가고 있다. 이 성과들의 성공적인 완수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군정 연속성이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공 군수의 재선 도전은 강력한 당위성을 얻고 있다.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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