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별빛반상회서 영종국제도시 미래 논의

전국 입력 2025-10-31 13:14:49 수정 2025-10-31 13:14:49 김혜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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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구 제공)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중구가 여섯 번째 ‘별빛반상회’를 열고 주민 500여 명과 소통했다.

구에 따르면, 행사는 2026년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중구에서 영종구로 이어지는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며 그간의 소통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글짓기대회 수상자의 낭독으로 시작해 주민 건의 87건 처리 성과를 공유하고, 현정화 전 탁구 국가대표 감독과 구청장이 영종국제도시 미래를 논의하는 ‘별빛초대석’도 열렸다.

김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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