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분 의원, “성평등이 곧 민생”…정책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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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11-04 20:05:30
		수정 2025-11-04 20:05:30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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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이 성평등 정책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제38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성평등이 곧 민생”이라며, 경기도의 성평등 정책이 선언에 머물지 말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남녀 임금 격차와 낮은 남성 육아휴직 비율, 성희롱 불안 등 여전히 성평등 지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여성 공직자 비율이 오히려 감소했다며, 인사 제도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향후, 경기도의회는 성평등·포용 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를 향해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해 나갈 계획입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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