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캘리그라피·문인화·도예·서예 한자리 전시

전국 입력 2025-11-05 15:55:50 수정 2025-11-05 15:55:50 김혜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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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천문화재단 제공)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문화재단 부천아트벙커B39가 ‘흙과 먹, 손끝의 흔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강근옥, 강금숙, 김태전, 이우찬 작가가 참여해 캘리그라피, 문인화, 도예, 서예 등 네 가지 예술 언어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재단에 따르면 전시는 11월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지역작가 4인이 참여하는 기획전으로 열리며, ‘월간B39’ 시리즈의 다섯 번째 전시다.

각 작가의 감각과 개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예술과 삶의 흔적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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