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영화와 전문가 대화로 치매 인식 개선 나서

전국 입력 2025-11-06 15:46:05 수정 2025-11-06 15:46:05 김혜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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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구 제공)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공감 콘서트를 열었다.

서구청에 따르면, ‘치매 가족을 위한 치유와 공감의 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 영화 상영과 전문의와의 대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 후에는 ‘전문의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1부에는 인천은혜병원 이상훈 전문의, 2부에는 인천은혜요양병원 가혁 전문의가 참여해 치매 관련 올바른 정보와 돌봄 방법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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