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로 뭉친 열정"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서 값진 성과
전국
입력 2025-11-10 14:59:16
수정 2025-11-10 14:59:16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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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은메달 1·동메달 3개 획득
[서울경제TV 장수=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소속 탁구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장수군의 이름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31개 종목에 전국 6,50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전북도 대표로 출전한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의 백영복·김준오 선수는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두 선수는 남자 복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했고, 단체전에서는 각각 다른 팀으로 출전해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김준오 선수는 개인 단식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총 은 1개·동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과 강한 팀워크로 전북 대표로서의 책임감을 다하며, 장수군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탁구 외에도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소속 론볼연맹과 슐런협회 선수들이 함께 출전해 지역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현장에 감동을 전했다.
최훈식 회장은 "전국의 쟁쟁한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친 것이 가장 기쁘고,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의 저변 확대와 선수 지원을 통해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장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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