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14일 경기북부서 타운홀 미팅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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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11 13:02:40
수정 2025-11-11 13:02:40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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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200명 모집…공여지·규제·생활 불편 의견 청취
[서울경제TV 경기=김채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경기북부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다.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각종 규제, 생활 불편 등 지역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경기북부 주민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11~12일 네이버폼으로 받으며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 추후 공지된다./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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