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컴텍, K2PL 전차 성능개량 사업 추가 수주

경제·산업 입력 2026-01-06 14:40:57 수정 2026-01-06 14:40:57 박유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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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소재 연료탱크' 체계통합시제 제작 및 양산사업
기존 방호력 성능개선에 이어 사업 범위 확대


[사진=삼양컴텍]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K-방산 방탄 솔루션 기업 삼양컴텍이 ‘K2전차 유연소재 연료탱크’ 체계통합시제 제작 및 양산사업을 추가로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폴란드 수출형 K2PL 전차의 최대거리 연장을 위해 연료탱크 적재량을 높이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기존 나일론 기반 단단한 형태의 연료탱크를 유연성 소재를 사용해 탱크 형상 제약을 최소화하고 적재 효율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삼양컴텍은 자체 개발한 유연소재 연료탱크 제작 기술을 활용해 체계통합시제 제작과 폴란트 2차계약 K2PL에 적용될 양산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11월 체결한 ‘수출형 K2전차 방호력 성능개선’ 개발 계약에 이어 수행되는 K2PL 전차 성능개량 프로젝트의 추가 사업이다. 

삼양컴텍 관계자는 “K2PL의 작전 지속능력을 높여 향후 추가 물량과 유럽 수출 확대 수요에도 대응할 기반을 강화할 것이며, 유연성 소재 활용 기술을 타 기동장비 무기체계에도 적용하도록 용도개발을 다양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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