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노블, '2025 SW 고성장클럽' 성과 평가서 과기부장관상 수상
경제·산업
입력 2026-01-06 15:26:07
수정 2026-01-06 15:26:07
박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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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사업성 인정받아 예비 상장사 입지 강화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인공지능(AI) 리테일 인텔리전스 기업 디자이노블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SW 고성장클럽’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SW 고성장클럽 참여 기업 중 기술력, 사업성,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디자이노블은 이번 평가에서 AI 리테일 인텔리전스 분야의 기술력과 실질적인 수익 모델 구축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산업에 특화된 ARaaS(Analysis and Reporting as a Service)와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2017년 설립된 디자이노블은 ICCV 2019 ‘Fashion IQ Challenge’ 세계 1위 석권과 대통령상 수상 등을 통해 AI 역량을 증명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구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기술력을 강화해 왔다.
현재 기업공개를 준비 중인 디자이노블은 이번 수상을 기점으로 상장 프로세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디자이노블 측은 "2026년을 글로벌 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기존 패션 분야에서 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으로 AI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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