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기초 어휘 기반 ‘AI 튜터’ 서비스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6-01-06 16:01:58 수정 2026-01-06 16:01:58 박수열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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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나두]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에듀테크 기업 야나두는 학습자가 이미 알고 있는 기초 어휘를 활용해 대화를 연습할 수 있는 ‘아는 단어 기반 AI 튜터’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완벽한 문장을 구사해야 한다는 학습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습자가 100~300단어 수준의 기초 어휘만 알고 있어도 인공지능(AI)과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사용자의 어휘 수준에 맞춰 대화 난이도를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튜터는 학습 단계에 따라 점진적으로 표현의 폭을 넓혀주며, 사용자가 알고 있는 단어를 조합해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려운 단어를 암기하지 않고도 일상적인 의사소통을 시도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야나두 수강생은 전용 앱을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AI와 대화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음성 대화와 텍스트 채팅 중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대화 도중 적절한 영어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한국어를 섞어서 말하더라도 AI가 이를 인식해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으로 교정해 주는 코칭 기능이 탑재됐다.

야나두 관계자는 “영어를 배워도 실제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자들이 기초 단어만으로도 말문을 틀 수 있게 돕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며, “AI 기술을 통해 1:1 대면 학습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수강생들의 학습 지속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AI 학습 시스템은 야나두의 주요 영어 학습 패키지 수강생들에게 제공되며, 관련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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