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LG그룹 현장조사… “일감 몰아주기 혐의”

경제·사회 입력 2019-03-19 17:54:47 수정 2019-03-19 19:30:56 이보경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늘(19일) LG그룹의 부당 내부거래 혐의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조사 대상은 지주회사 LG와 LG전자, LG화학과 LG상사, 그리고 판토스 등입니다.
이번 조사는 공정위가 LG그룹이 계열 물류회사인 판토스를 부당지원한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별 사건과 관련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2017년 기준 판토스의 매출액은 1조9,978억원으로 그룹 내부거래 비중은 70% 수준입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