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메딕스, “SG그래핀 세계 최초 그래핀 수처리 설비 해외 매체 조명”

증권 입력 2019-08-12 09:39:20 수정 2019-08-12 09:41:06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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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메딕스는 스탠다드그래핀(SG그래핀)이 세계 최초로 그래핀을 이용한 대규모 수처리 설비 준공 소식이 해외 매체에 보도되며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영국의 글로벌 마켓 리서치 전문기관 ‘아이디텍이엑스(IDTechEX)’가 운영하는 산업 전문 매체 ‘프린티드 일렉트로닉스 월드(Printed Electronics World)’는 SG그래핀이 그래핀 기술을 적용한 대규모 정수 시설을 네팔 룸비니 지역에 설치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프린티드 일렉트로닉스 월드는 “한국의 스탠다드그래핀사는 고품질(high-end) 그래핀을 생산하는 회사로 그래핀을 이용한 세계 최초의 대규모 수처리 시스템(world‘s first mass scale filtration system)준공을 마쳤다”며 “스탠다드그래핀은 2009년부터 그래핀 대량 생산 설비를 운영해 10년 동안 최적화 공정을 거쳤기 때문에 분말 형태의 고품질 그래핀을 생산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업체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아이디텍이엑스’는 영국의 글로벌 마켓 리서치 전문기관으로 첨단기술 중심으로 마켓 리서치와 산업정보, 주요 이벤트 등을 분석해 메이저 언론사와 80여개국 주요 기업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연구진 대부분이 박사급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이낸셜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네이쳐, 뉴욕타임즈, 로이터 등 전세계 주요 언론사들이 회사가 제공하는 분석 내용을 인용할 정도로 대외적 공신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디텍이엑스는 연구진의 분석내용 등을 ‘프린티드 일렉트로닉스 월드’에 일일 단위로 게시한다.


이번에 언급된 정수설비는 엄홍길 휴먼재단의 10차 휴먼스쿨에 제공된 것으로 SG그래핀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수처리용 신소재 ‘슈퍼그라파이트’가 적용된 제품이다. 이 시스템은 총 4단계의 정수처리를 거치며 하루에 음용 가능한 식수 1000리터 이상을 만들 수 있다.


SG그래핀 관계자는 “이번 매체 보도는 대규모 정수 시설에 그래핀 기술이 적용됐다는 내용을 골자로 회사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며 “SG그래핀은 수처리 외에도 셰일가스 유전 오폐수 처리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그래핀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스탠다드그래핀은 전 세계 식수난을 겪는 지역을 중심으로 그래핀 정수기를 보급해 기술적 우위를 입증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등 식수난이 심각한 나라의 정부, 기업, NGO등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


 /배요한기자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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