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식품, 아프리카돼지열병 영향 대체육 판매 기대감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9-26 10:07:57
수정 2019-09-26 10:07:57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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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른 대체육 판매 기대감에 샘표식품이 강세다.
26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샘표식품은 전 거래일보다 5.85% 상승한 3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닛케이아시아리뷰(닛케이)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ASF 여파로 가짜고기가 들어간 햄거버부터 국수, 열병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선전의 채식주의 식당인 플래닛 그린이 이달 들어 출시한 가짜고기 햄버거가 한 달도 안돼 1만여 개 팔렸다. 또 타오바오 등 온라인쇼핑몰에서 한정 판매한 4000개의 가짜 월병이 이틀 만에 품절됐다.
샘표식품은 국내 최대 발효전문연구소를 통해 대체육 투자에 나서고 있으며 식물성육류 핵심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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