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여의도, ‘테이스트 오브 브런치 프로모션’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19-10-02 09:22:15
수정 2019-10-02 09:22:15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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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여의도의 레스토랑 양식당 뉴욕뉴욕이 ‘테이스트 오브 브런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모션으로 양식당 뉴욕뉴욕의 시그니처 메뉴와 로제 스파클링 와인, 셰프 스페셜 디저트가 제공된다.
메뉴는 뉴욕뉴욕의 시그니처 요리 5가지 중 1가지를 선택 가능하다. 시그니처 요리는 켄싱턴 소고기 수제 버거, 피살라디에르, 에그 베네딕트, 트리오 브루스게타, 샥슈카다. 이와 함께 로제 스파클링 와인 1잔과 셰프 스페셜 디저트, 커피를 제공한다. 가격은 1인 기준 2만5,900원이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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