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20년 신입사원 채용…접수 31일까지
경제·산업
입력 2019-10-21 14:02:15
수정 2019-10-21 14:02:15
이아라 기자
0개

현대건설이 2020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2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건축·주택사업(전공=건축), 플랜트사업(전공=기계·화공) 등이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예정)자로서 2020년 1월 입사가 가능한 자 ▲학점 4.5만점 기준 3.0 이상 ▲어학 전계열(TOEIC 700점 이상, TOEIC SPEAKING 130점 이상, OPIC IM2 이상), 2017년 10월16일 이후 취득한 공인어학성적, 단 영어권 해외대학 졸업(예정)자 제외 ▲지원 직무 및 안전 관련 기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필기전형(온라인 실시), 면접전형, 현장 인턴십, 최종입사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31일(목)까지 현대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 지원하면 된다. /ara@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에어프레미아, 올해 상반기 국제선 운항 신뢰성 최저점
- 11월 車수출 13.7%↑…올해 연간 710억달러 넘겨 사상최고 전망
- 농식품 바우처, 내년부터 연중 지원…대상도 확대
- 'SNS검증' 美비자심사 지연에…빅테크, 또 직원 출국자제 권고
- 고려아연 美제련소 유증 가처분 판단 코앞…경영권 분쟁 '분수령'
- 고점 찍고 재료 소화한 국고채 향방 주목…외인 선물 '팔자'
- '중독유발 비판' 챗GPT, 아동보호 기능 이어 '친절함 정도' 도입
- "생산력이 경쟁력"…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 증산 '박차'
- HD현대중공업, 페루에 특화한 차세대 잠수함 공동 개발한다
- CJ제일제당, 전통주 문화 확산 나서…美 뉴욕 한식당과 협업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계명문화대학교, RISE 기반 ‘평생학번제’ 구현 성과 공유
- 2대구상수도사업본부, 대구 수돗물 알리미 ‘제1기 청라수 서포터즈’ 성황리 마무리
- 3대구교통공사, 서문시장상가연합회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 기탁
- 4에어프레미아, 올해 상반기 국제선 운항 신뢰성 최저점
- 511월 車수출 13.7%↑…올해 연간 710억달러 넘겨 사상최고 전망
- 6농식품 바우처, 내년부터 연중 지원…대상도 확대
- 7'SNS검증' 美비자심사 지연에…빅테크, 또 직원 출국자제 권고
- 8의성군, 귀농귀촌 분야 우수 시군 2년 연속 선정
- 9의성군,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최우수 기관’ 수상
- 10재경의성군향우회 유한철 회장, 의성군에 장학금 2천만 원 기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