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협업…“中∙동남아 고객 잡는다”

산업·IT 입력 2019-10-29 09:01:34 수정 2019-10-29 09:02:13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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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호텔신라]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신라면세점이 글로벌 플레이어로 자리매김을 위해 최정상급 뷰티 인플루언서들과 손잡았다. 신라면세점은 중국의 아칭(阿沁)’리우양(刘阳)’, 베트남의 체리 혜리(Cheri Hyeri)’, 싱가포르의 몽가봉(Mongabong)’과 협업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라면세점과 손잡은 네 사람의 팔로워 수를 합치면 1,700만명 이상에 달한다.

중국의 아칭리우양은 커플 인플루언서로 아칭 지난해 웨이보 중국 인플루언서 랭킹 14, 뷰티부문 1에 올랐을 뿐 아니라 웨이보 2019 베스트 상업적 가치 인플루언서를 수상한 바 있다베트남의 체리 혜리는 현지에서 인기 있는 한국인 인플루언서로 K뷰티에 대한 현지의 큰 관심으로 약 100만 명에 가까운 유튜브 구독자를 모았다. 싱가포르의 뷰티 및 패션 전문 인플루언서인 몽가봉현명한 인플루언서라는 이미지를 얻어 젊은 여성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아칭리우양은 퀴즈 이벤트를 통해 신규 가입을 유도했고 몽가봉은 신라면세점 창이국제공항점에서 브이로그를 촬영해 신라면세점 홍보의 범위를 넓혔다.

신라면세점은 앞서 두 차례 진행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톡톡한 효과를 얻어 이번에 세 번째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월과 7, 중국, 베트남, 태국 등 8명의 메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톡톡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 7월에 진행된 중국∙베트남 인플루언서 협업은 영상 조회수가 500만 건 이상에 달했으며, 특히 영상 공개 후 베트남 국적의 온라인 회원가입자 수는 전월 대비 11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앞서 두 차례 진행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중국∙동남아의 잠재 고객들에게 신라면세점을 알리는 효과를 얻어 다시 새로운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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