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서울·부산서 투자권유대행인 사업설명회 개최
증권·금융
입력 2019-11-04 10:36:51
수정 2019-11-04 10:36:51
이소연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이하 FC)을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인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FC 제도 소개 및 비즈니스모델과 영업전략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오는 5일 삼성동PB센터를 시작으로 6일 서면PB센터, 7일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마트폰 무선충전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말까지 FC 모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에게는 선착순 100명까지 고급 와인을 선물하고, 1년 이상 타 증권사 투자권유대행인 경력 보유시 활동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을 소개하면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FC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채널 ‘한국투자FC’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Prime고객부로 문의하면 된다.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12일만에 멈춰선 코스피…FOMC 앞두고 '숨고르기'
- 금융위, 제4인뱅 컨소시엄 4곳 모두 예비인가 '불허'
- 금융권 "생산적 금융 위해 위험 기준 낮춰야"
- 롯데카드, 해킹 피해 눈덩이…곧 대국민 사과
- [부고] 박우주(IBK투자증권 부장)씨 외조모상
- 하나증권, 퇴직연금 IRP 계좌개설 특별 이벤트 진행
- SC제일은행, 기업금융 강화…자금관리·무역금융 환경 논의
-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3000억원 발행
-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 상장 당일 전체 ETF 중 최고수익률 기록
- 금융위, 제4인뱅 예비인가 심사 결과 발표…4개 컨소 모두 '탈락'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심사평가원-대만 위생복리부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 열어
- 2광해광업공단, 광해방지사업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혁신 선포식”개최
- 3‘하이브리드·SUV·중형’ 3박자 갖춘 ‘액티언 하이브리드’
- 412일만에 멈춰선 코스피…FOMC 앞두고 '숨고르기'
- 5금융위, 제4인뱅 컨소시엄 4곳 모두 예비인가 '불허'
- 6금융권 "생산적 금융 위해 위험 기준 낮춰야"
- 7롯데카드, 해킹 피해 눈덩이…곧 대국민 사과
- 8HD현대, 계열사 합병 ‘착착’…해외 투자 유치 ‘속도’
- 9삼성물산 건설, ‘정비사업·해외수주’ 날개 달았다
- 10네이버웹툰-디즈니, 플랫폼 개발…네이버 택한 이유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