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3Q 매출액 164억원·영업익 22억원 기록
증권·금융
입력 2019-11-14 17:08:19
수정 2019-11-14 17:08:19
이소연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까스텔바작은 14일 2019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실적을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까스텔바작의 3분기 매출액은 164억원, 영업이익은 22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6.9%, 영업이익은 35.7% 감소한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관리를 위해 홈쇼핑 등 저가 유통채널에서 철수하고, 판매 기간이 짧은 가을상품 투입을 전년 대비 50% 축소하는 대신 겨울상품을 확대한 탓으로 3분기 볼륨이 다소 작아졌다”고 설명했다.
백배순 까스텔바작 대표이사는 “브랜드 효율화를 위해 재정비 차원에서 일시적으로 외형이 축소됐다”면서도 “시장 변화에 발맞춘 온라인 사업 강화 및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 확대로 도약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회사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크라우드 소싱 ‘#C(해시태그 까스텔바쟉) 프로젝트’ 전개 △2020년 FW에 프리미엄 캐주얼 라인 본격 도입 계획 △유럽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라이선스 계약 추진 등에 집중하고 있다.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경상흑자 다시 늘었나…포용금융 본격 논의도
-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81.5%…국내가 해외 압도
- 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 보호 최우선…주가조작 무관용·생산적 금융 촉진"
-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 가속…생산적·포용적·신뢰금융 3대 축"
- 강태영 농협은행장 "초개인화·생산적 금융·Agentic AI로 전략 전환"
-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리스크 관리가 곧 조직 생존"
- 이창용 “고환율 기대 관리…연초 외환시장 경계”
- 병오년 증시 ‘활짝’…새해 첫날 쌍끌이 랠리
- "디지털 자산·AI 시장 선점... 4대금융 '대전환' 선언
-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올해가 국가 경제·산은 성장 골든타임"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백악관 AI차르도 '억만장자세' 캘리포니아 떠나 텍사스로
- 2트럼프 "중국인 소유라 안보 우려" 반도체업체 인수거래 제동
- 3'종각역 급가속 사망사고' 70대 택시기사 체포…약물 양성
- 4경상흑자 다시 늘었나…포용금융 본격 논의도
- 5G마켓 무단결제 피해신고 45명으로 늘어…경찰, 용의자 수사 주력
- 610년새 2배 된 고령자 교통사고…"면허 반납, 사고감소 효과"
- 7국가검진 개편…"폐기능검사 도입하고 출장검진 깐깐하게"
- 8中업체에 1위 내준 테슬라, 작년 전기차 인도 8.6%감소한 164만대
- 9李대통령 "저 역시 '하나의 중국' 존중…韓中 정상 매년 만나야"
- 10KT 위약금 해지 사흘 3만명 이동…70% SKT로 몰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