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 방중 경제사절단 참가…한·중 재생의료 협력 확대 기회

경제·산업 입력 2026-01-05 14:48:28 수정 2026-01-05 14:48:28 정명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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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참여…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협력 예정
중국 NMPA 허가 확보로 ‘실행 단계’ 경쟁력 입증해

김동현(왼쪽) 엘앤씨차이나 대표와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가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엘앤씨바이오]

[서울경제TV=정명진 인턴기자]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는 대통령 방중 일정에 맞춰 구성된 경제사절단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공급망 안정과 첨단 산업 협력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의 경제외교 기조에 맞춰 대한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대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갖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포함됐다. 엘앤씨바이오는 중국 내 현지 법인과 생산기지와 규제 허가를 확보하여, 현지 생산에서 유통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한 상태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사절단 기회를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가시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중국의 고령화 가속과 의료 수요 확대 속에서 재생의료 및 인체조직 분야가 협력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정부의 경제외교 기조와 맞물려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총괄대표는 “이번 방중 경제사절단 참여를 통해 중국 내 사업 확장과 공급 확대를 보다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엘앤씨바이오는 향후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재생의학 및 인체 조직 기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myng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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