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성보, 국립극장 업무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경제·산업
입력 2026-01-05 15:13:34
수정 2026-01-05 15:13:34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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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열린문화공간' 조성 일환
편의시설 및 문화 향유 환경 개선 기여
[서울경제TV=최동수 인턴기자] SB성보가 국립극장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극장 업무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2월 30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내부 직원 표창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SB성보는 외부 유관기관 중 유일한 수장자로 선정됐다.
국립극장은 2023년 남산 이전 50주년을 계기로 공연 관람 중심의 공간을 넘어 누구나 일상적으로 찾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전환을 이어왔다. SB성보가 운영하는 식음 매장 센트럴 윤잇(Central yunit)은 변화의 일환으로 2023년 10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로비층에 문을 열었다. 매장 내 수경재배 시스템을 활용한 친환경 식재료와 건강한 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SB성보가 운영하는 센트럴 윤잇은 위생 관리 강화와 메뉴 품질 개선, 운영 프로세스 개선 등 지속적인 운영 노력을 통해 국내 대표 미식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 2026'에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이는 국립극장 내 레스토랑 운영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SB성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국립극장이 지햐하는 공공 문화공간의 가치에 공감하며 관람객과 시민을 위한 공간을 꾸준히 만들어 온 노력이 의미 있게 평가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일상,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공공문화시설이 일상 속에서 더 가까이 자리할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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