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유니콘 찾는다…‘코리아 벤처투자 서밋’ 개막

산업·IT 입력 2019-11-18 10:46:16 수정 2019-11-19 10:34:14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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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준 뤼이드(AI 기반 맞춤 학습 기술 개발) 대표가 18일 서울시 성수구 S팩토리에서 열린 2019 코리아 벤처투자 써밋에 참가해 IR 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제2의 벤처붐’ 확산과 차세대 유니콘 육성을 위해 국내 벤처캐피탈(VC)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정보를 공유하고,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코리아 벤처투자 서밋’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벤처투자와 서울 에스팩토리에서 ‘코리아 벤처투자 서밋 2019’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니콘 도약 서포터즈 발대식을 시작으로 차세대 유니콘 기업 IR(기업설명회), ‘아름다운 동행’ 좌담회, 투자·인수합병(M&A) 상담회 등이 이어졌다. 우선, 유니콘 육성을 위해 스케일업(규모 확대) 투자가 가능한 운용자산 기준 상위 24개 VC로 구성된 유니콘 도약 서포터즈가 공식 발족했다. 이어,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으로 유명한 유니콘인 크래프톤의 김효섭 대표와 크래프톤에 투자한 VC 케이넷투자파트너스 김대영 대표가 기업 성장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협업사례를 소개한 ‘아름다운 동행’ 좌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VC들이 추천한 예비 유니콘 24개사 중 VC 투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뤼이드, 아이지에이웍스, 밸런스히어로, 뷰노, 중고나라 등 5개사가 국내외 투자자와 출자기관을 대상으로 IR도 진행했다.
 

글로벌 유니콘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프랑스 VC의 유니콘 투자 강연회와 함께 매도 희망 기업과 매수 희망 기업 간의 현장 M&A 상담도 진행됐다.  박영선 장관은 “이 행사가 세계적인 한국 유니콘 기업 20개가 탄생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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