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전용 렌탈아파트 '군산 드림빌' 분양

부동산 입력 2019-11-30 23:36:09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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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빌코리아가 군산시 옥서면에 분양 중인 '군산 드림빌' 단지 전경. [사진=드림빌코리아]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드림빌코리아는 전북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 1562-1번지 일대에 미공군전용 렌탈아파트인 '군산 드림빌'을 분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연면적 16,088.05, 4개동(A·B·C·D), 지상 1~지상 4층 규모로 분양대상은 우선 D동이며 순차적으로 C동도 공급예정에 있다. D동의 경우 전용면적 기준 48.5163㎡ ▲49.601㎡ ▲54.5613으로 3가지 타입이며 총 88세대가 공급된다.

 

분양사에 따르면 "군산 드림빌의 분양가는 대부분 8,000만원대로 대출 70%을 감안하면 실투자금액은 2,000만대"라며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2060년까지 미군 주둔이 계획돼 있어 향후 약 4050년 동안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연금형 부동산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군산 드림빌은 미국방성 조달본부에 등록돼 있는 영외숙소임에도 불구하고 영내에서 숙박하는 것과 동일하게 인정된다.

 

군산 미공군기지 근처 약 200m내에 위치한 직주근접형 렌탈아파트로 미공군 및 가족 등 고정수요 확보와 독점적 공급이 장점으로 꼽힌다. 서해 인근에는 F-16과 무인기를 주력기종으로 하는 군산 미공군 기지가 배치돼 있어 인근 지역은 미군 렌탈하우스가 부족한 실정이다

더군다나 현재 군산 미공군 기지 확장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데 오는 2020년 목표로 드론 전용 강화격납고(엄체호) 및 활주로 공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는 드림빌코리아가 군산 드림빌의 임차인으로 운영해 수익을 매달 투자자에게 직접 지급한다. 계약금 10%에 잔금 90% 조건으로 대출은 1인당 최대 5~6세대까지 가능하며 투자자가 3년 후에 환매를 희망하면 공급업체에서 최우선적으로 재매입 지위를 가져 매입을 할 수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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