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영통자이 등 올해 2만5,000가구 공급

부동산 입력 2020-01-16 12:31:08 수정 2020-01-16 12:31:49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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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개포프레지던스자이 모델하우스에서 단모형을 보고 있다. [사진=GS건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GS건설이 올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25,641가구의 자이(Xi)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GS건설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2만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해 왔다. 올해 공급계획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약 6,500여 가구(25.6%), 수도권 11,700여 가구(45.9%) 및 지방 7,300여 가구(28.5%)를 공급한다. 이처럼 올해는 부산, 대구, 속초, 울산, 광양 등 서울, 수도권에 집중됐던 지난해와 달리 지방 여러 곳에도 자이 아파트가 공급된다.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약 11,600여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45.5%, 외주사업은 1900여 가구로 전체의 42.8%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지난해 GS건설이 매입한 인천 송도 6공구 A10블록 부지에 들어설 아파트를 연말에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외주사업 가운데 속초 디오션자이, 고양덕은지구 A4·A6·A7블록 등이 공급된다.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6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속초시 최고층 아파트 속초디오션자이는 지하 6~지상 최고 433개동 전용 84~131454가구 규모로 속초항과 인접해 대부분 가구에서 동해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도심에 위치해 각종 기반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장점 등 조망과 인프라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 속초내 지역민의 기대감이 높을 뿐 아니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서의 접근성 개선으로 외부 투자자의 관심도 높다.

 

고양시 덕은지구 3개 블록에는 총 1,600여 가구 규모의 자이 아파트가 공급된다. 덕은지구 A4블록에 지하2~지상246개동 전용 84~99702가구, A7블록에 지하 2~지상245개동 318가구, A6블록 지하2~지상247개동 62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3개 블록이 모두 들어서면 자이(Xi) 타운이 형성돼 마포, 반포와 같은 브랜드 타운을 이룰 전망이다.

 

이외에도 수원 영통구에 들어서는 영통자이, 울산서부동공동주택 등 외주사업뿐만 아니라, 흑석3구역, 수색6·7구역, 장위4구역 등 서울시내 굵직한 도시정비사업으로도 자이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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