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한진칼 사내이사 연임 성공
증권·금융
입력 2020-03-27 16:29:14
수정 2020-03-27 16:29:14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에 성공했다. 반면, 조현아 전 부사장과 KCGI·반도건설로 구성된 3자연합 측 후보들은 모두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한진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분쟁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승리로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한진칼은 27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관에서 제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을 표결에 부쳤다.
이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은 찬성 56.67%, 반대 43.27%, 기권 0.06%로 가결됐다.
이와 함께, 하은용 대한항공 부사장 역시 56.95%, 반대 42.99%, 기권 0.06%로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사외이사도 한진칼이 추천한 김석동, 박영수, 임춘수 등 5명의 후보 선임안이 모두 가결됐다.
한편, 최근 3자연합이 지분율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이라, 추후 임시 주총 소집 요구 등 지속적인 이사회 장악을 시도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jjss1234567@naver.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역대 코스닥 수익률 가장 높은 달은 1월…올해도 '1월 효과'?
- 새해 첫날 신기록 달성 코스피, 강세 이어갈까
- 주가조작에 더 세게…금감원 인지수사권·합동단 확대 첫발
- 정책펀드, 납입액 세 공제·배당 저율과세…국내전용 '신규 ISA'
- "코리아 디스카운트서 프리미엄으로"…코스피 5000시대 열릴까
- 경상흑자 다시 늘었나…포용금융 본격 논의도
-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81.5%…국내가 해외 압도
- 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 보호 최우선…주가조작 무관용·생산적 금융 촉진"
-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 가속…생산적·포용적·신뢰금융 3대 축"
- 강태영 농협은행장 "초개인화·생산적 금융·Agentic AI로 전략 전환"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오산시, 경기도 환경오염물질관리능력평가 ‘우수기관’ 선정
- 2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과천다운 시정’ 통한 미래 설계 본격화
- 3경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체계 손본다…교육 인센티브·명예통장 도입
- 4경주시, 국제경기대회 2건 선정…국비 3억 2000만 원 확보
- 5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취임 직후 국별 현안 점검 나서
- 6경주시 북천·애기청소 결빙 구간 얼음썰매 잇따라…사고 위험 커 출입 자제 촉구
- 7영천시, 병오년 새해 맞아 민생·주요 현안 현장 점검
- 8미식 관광도시 포항시…‘2026 외식산업육성 시민식객단’ 모집
- 9포항시, 2026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65명 모집… 대학생 주거 걱정 해소
- 10포항시청소년재단, 겨울방학 ‘Smart 창의메이커’ 참가자 모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