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 공개
금융·증권
입력 2026-01-05 16:57:19
수정 2026-01-05 16:57:19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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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시장 전망부터 가상자산·연금·절세까지 담아
[서울경제TV=이정민 인턴기자] KB금융그룹이 올해 경제 및 자산 시장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로 전망하고 고객별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KB Investor Insights 2026)'을 5일 공개했다.
'KB 인베스터 인사이트'는 KB금융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년 초 그룹의 투자 역량과 인사이트를 집약해 선보이는 연례 투자가이드 콘텐츠로, 한 해의 글로벌·국내 경제 흐름을 관통하는 매크로 트렌드와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변화의 흐름, 기회의 물결로’를 테마로, AI 혁신과 디지털자산·정책 변화 등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든 투자 환경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KB금융은 그룹의 병오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개인 투자자 관점에서 구체적인 투자전략과 실행가능한 자산관리 방향으로 풀어냈다.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는 자산시장 전망과 자산관리 솔루션을 다룬 두 개 세션의 총 8개 영상으로 구성됐다.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룹과 계열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포된다.
'세션 1-미래를 여는 투자' 편에서는 2026년 금융시장·환율 전망, 대전환기를 맞은 한국증시의 원인과 향후 전망 및 투자 가이드, 투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국 주식 업종 분석과 스테이블 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의 미래를 집중 조망한다.
이어 12일 공개 예정인 '세션 2-온 국민 투자 레벨 업'에서는 연금, 세금, 부동산 등 일상 속 금융을 투자 관점으로 재구성하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자산관리 해법을 소개한다. 인컴형 자산(정기적인 현금흐름을 가능하게 하는 자산)과 ETF를 활용한 자산관리, 100세 시대의 연금 솔루션, 생애주기별 절세 전략, 2026년 부동산 투자 키워드 등 개인 투자자의 실질적인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되는 실전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KB금융그룹의 CIB·자본시장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김성현 CIB마켓부문장은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는 단순한 투자콘텐츠를 넘어, 국내 리딩금융그룹인 KB금융의 투자철학과 역량을 결집한 연례 투자 서한”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불확실성 속에서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2026년, 국민들이 흔들림없이 자산을 관리하고 성장시켜 나가는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jeongmin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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