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꿈에그린’에서 ‘포레나’로 1,000여 가구 변경
경제·산업
입력 2020-04-28 16:54:44
수정 2020-04-28 16:54:44
지혜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한화건설이 1,000여 가구에 달하는 기존 분양 단지에 신규 브랜드 ‘포레나’를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레나 브랜드 변경이 적용되는 대상은 ‘포레나 여수웅천 디아일랜드(레지던스 348실, 오피스텔 180실)’, ‘포레나 익산 부송(아파트 626가구)’ 등 2개 단지다. 총 1,154가구(레지던스 포함) 규모다.
한화건설은 공사 현장 가림막과 사인물 등에 포로나 브랜드 로고를 적용했으며, 준공 시 변경된 브랜드 명으로 등록한다는 방침이다.
포레나는 지난해 8월 한화건설이 새로이 선보인 주거브랜드다. 지난해 말까지 8개 단지 5,520가구 규모가 이전 브랜드인 ‘꿈에그린’에서 포레나로 변경된 바 있다. 해당 단지들은 브랜드 변경 동의 비율이 80%를 넘어서는 등 신규 브랜드 포레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한화건설은 현재 브랜드 변경 요청이 들어온 10여개 단지도 지속해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 입주한 단지들이 요청하는 경우, 포레나 브랜드 사용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포레나는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heyj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부고] 남경호(GS건설 부사장)씨 부친상
- 한국콜마, CES 최고혁신상…세계 화장품 업계 최초
- 롯데, AI·글로벌 전략 ‘속도’…실적 반등 신호탄 쏠까
- 포스코이앤씨, 중대재해·선분양 금지 ‘촉각’
- ‘집단소송제’ 논의 급물살…“소비자 보호” VS “기업 부담”
- 노태문 ‘연결’ VS 류재철 ‘행동’…가전 판 바꿀 ‘AI 데뷔전’
- 정의선, CES서 젠슨황 회동…‘피지컬 AI’ 전략 가속화
- [단독]포스코, HMM 인수전 이탈 기류…매각 또 엎어지나
- 비보존제약, 한미약품과 ‘어나프라주’ 판매 파트너십 체결
- K-바이오, 세계 최대 투자 무대 'JP모건 헬스케어' 출동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경호(GS건설 부사장)씨 부친상
- 2영천시, 지역 인재 위한 나눔 발걸음 이어져
- 3포항문화재단, 아라예술촌 4기 입주작가 성과보고전 ‘작년을 기다리며’ 개최
- 4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 장애인활동지원 평가서 최우수 선정
- 5포항 대표 미식·관광 명소,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통해 전국에 소개
- 6포항교육지원청, '2026 포항 학교지원센터 학교 현장 지원 시기' 앞당겨
- 7한수원, 소상공인의 회복을 넘어 글로컬 시장 진출 지원
- 8포항시, 미국 최대 IT·디지털 박람회 CES 2026서 포항기업 글로벌 기술 경쟁력 빛났다
- 9영천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 10경주시, 건축상 대상에 커피전문점 ‘테라로사 경주’ 선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