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투, 신규고객 대상 최저 연 2.5% DLB 판매
		증권·금융
		입력 2020-06-30 13:41:37
		수정 2020-06-30 13:41:37
		이소연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DB금융투자는 내달 3일까지 최저 연 2.5%를 지급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상품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60회’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51%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가격이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5%의 수익이 지급되며,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개인은 최대 1억원, 법인은 최대 3억원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2019~2020년 DB금융투자에서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또한,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 중인 고객도 2019년 이후 특판 DLB·파생결합증권(DLS) 상품에 청약한 적이 없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DB금융투자는 이 밖에도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세이프 제552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와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172회’도 함께 판매한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및 홈페이지·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대출 규제에 카드론 재미 시들…카드업계 '불황 터널'
- '5조 클럽·최대 이익'… KB·우리금융 함박웃음
- NH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2599억원…증권↑은행·보험↓
- KBI그룹, 라온 이어 상상인저축은행 품는다…1107억원에 지분 90% 인수
- KB국민은행, 한국-인도네시아간 QR결제서비스 최초 시연 성공
- 루센트블록, 카카오뱅크와 STO 대중화 위한 MOU 체결
- iM금융그룹, 향후 5년간 생산적금융 총 45조원 공급
- 신한자산운용, ‘SOL 국제금 ETF’ 총 보수 연 0.05%로 인하
- NH선물, 수확철 맞이 농촌일손돕기 실시
- SK하이닉스, 시총 비중 10% 돌파...투자한도 확대 적용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사천시, ‘우주항공 심포지엄’ 개최…‘우주항공 복합도시’ 구축
- 2“단돈 5000원에 플리스를?”…다이소, 월동준비 핫플 등극
- 3대출 규제에 카드론 재미 시들…카드업계 '불황 터널'
- 4SK에코플랜트 김영식 내정…“건설 DNA 바꾼다”
- 5삼성SDI, BMW ‘맞손’…“화재 위험 없는 차세대 배터리 개발”
- 6'5조 클럽·최대 이익'… KB·우리금융 함박웃음
- 7“내 대화를 美기업이 관리?”…‘카톡 GPT’ 국내 통제 한계
- 8하렉스인포텍, 홈플러스 인수의향서 제출
- 9삼성·현대차 등 엔비디아와 ‘AI 동맹’…GPU 26만 개 투입
- 10NH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2599억원…증권↑은행·보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