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0가구 규모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7월 분양

부동산 입력 2020-07-08 10:11:01 지혜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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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1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를 이달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강남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5층, 74개동, 전용 34~179㎡, 총 6,702가구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전용 34~132㎡, 1,2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34㎡ 237가구 △49㎡ 324가구 △59㎡ 549가구 △112㎡ 59가구 △132㎡ 66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개포지구는 지난 2016년부터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됐다.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약 4만세대, 10만여명이 거주할 전망이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개포지구에서도 핵심 위치에 있어 교육·교통·편의시설·자연환경 등을 고루 갖췄다.


교육여건으로는 단지 내 개원초(예정), 개포중(예정), 신설 초등학교 부지 등이 자리한다. 주변에는 구룡중, 대치중, 대청중, 개포고 등이 있다.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교통환경으로는 분당선 구룡역과 지하철3호선 도곡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도로로는 양재대로와 영동대로가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쉽다. 이외에 SRT수서역,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광역 위치도. [사진=현대건설]

 

편의시설로는 코엑스·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롯데백화점 강남점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이 있다. 삼성서울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의료시설,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도 자리한다.


자연환경으로는 양재천을 비롯해 개포근린공원, 구룡산, 대모산, 탄천 등이 단지와 가깝다.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 ‘강남 프리미엄 주거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는 각각 강남 일대에서 디에이치 아너힐즈·디에이치 포레센트·디에이치 라클라스·역삼 센트럴 아이파크·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등 프리미엄 아파트를 공급해왔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강남 속의 강남으로 불리는 개포지구에서도 핵심 입지인 데다, 강남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강남 주택시장을 이끌어가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역량을 총동원해 최고급 프리미엄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오프라인이 아닌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당첨자에 한해 서류제출 기간 동안 사전예약 형태로 방문할 수 있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hey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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