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코로나19 재확산 우려…52주 신고가 경신
증권·금융
입력 2020-07-10 11:13:24
수정 2020-07-10 11:13:24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씨젠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불거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0일 9시23분 현재 씨젠은 전거래일 대비 4.88%오른 15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씨젠은 4거래일 연속 상승해 장중 15만9,4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미국을 필두로 한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간밤 미국에서 코로나19 총 확진자가 300만명을 넘어섰고, 신규 환자도 하루 6만명 내외로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는 모습이다./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3000억원 횡령' 박삼구 前금호 회장, 2심서 집행유예 감형
- 2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아들 상대 1만주 반환 추가소송
- 3GC녹십자, ‘지씨플루’ 누적 생산량 4억 도즈 돌파
- 4"버스·지하철 이어 한강버스까지"…카카오맵, 초정밀 한강버스 정보 제공
- 5HL클레무브-자동차硏, 미래모빌리티 산업 기술 협력 MOU 체결
- 6동국제약, 잇몸건강치약 ‘윈플렉스 선물세트’ 프로모션 진행
- 7짐빔, 캐딜락 포뮬러 1팀과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 8하이트진로, 추석 맞아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선물세트’ 출시
- 9'샵안녕' 첫 단독 콘서트 ‘안녕? 안녕!’ 10월 개최
- 10미니골드, CU와 손잡고 추석 선물세트 출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