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해외선물 No.1] 아토 트레이더 11월16일 해외선물 시황

경제 입력 2020-11-16 16:48:47 enews2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에 출연 중인 아토 트레이더 모습. [사진=서울경제TV]

뉴욕 증시 주요지수가 코로나19 백신 기대감 등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13(미 동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9.64p(1.37%) 상승한 29,479.81p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48.14p(1.36%) 오른 3,585.15p,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9.70p(1.02%) 상승한 11,829.29p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매도세가 나타나며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날은 백신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주가가 다시 반등했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4%가량, SP500 지수는 2% 이상 올랐다. 나스닥은 약 0.5%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주간 기준 다우지수가 나스닥 대비해서 이같이 크게 오른 것은 2002년 이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전날 하락세를 보였던 여행관련주들은 반등에 성공했다. 크루즈주 카니발7% 이상 상승했고, 미국 3대 항공주도 모두 4% 이상 올랐다.

디즈니시스코등 주요 기업들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점도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시스코는 이날 7% 이상 급등했고, ’디즈니의 주가도 2% 넘게 올랐다. 전 업종이 오른 가운데 에너지 3.8%, 산업주 2.15%, 기술주 0.86% 상승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지난 9일 코로나19 백신이 최종 임상 3상 중간 결과에서 90% 이상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백신은 FDA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또한 미국 생명공학기업인 모더나의 백신에 대한 3차 임상 시험 중간 결과도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전 국민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보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화이자 백신이 무료로 공급될 것이며, 연내 코로나19에 대한 백신 2개와 치료제 2개의 긴급사용이 승인될 것이라며 추가 백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로 인해 코로나 대표 수혜주로 꼽히는 화상회의 앱 기업 5% 이상, 넷플릭스도 0.8%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1116일 나스닥 선물 전략

 

금일 나스닥 트레이딩 시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 저항 자리는 일봉과 주요 주봉 그리고 중장기 분봉에서 저항의 교집합이라 볼 수 있는 12060~12080 가격대이며 이 가격대를 기점으로 현시점 나스닥이 다시 한 번 하락의 대한 조정을 줄 수 있는 자리이다.

하락 조정이 다시 한 번 나올 수 있는 이유는 차트 속에 많지만 가장 큰 요소라 볼 수 있는 것은 차트패턴이라 볼 수 있다.

 

헤드 앤 숄더패턴과 같이 현재 고주파 ’XABCD패턴이 등장 했다. 고주파 패턴은 주가의 기울기 및 비율을 통해 주가의 목표가를 찾아내는 패턴이라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전 하락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

현 시점에서는 이 가격대 근처에서 관망대응 및 매도대응이 유리하며, 눌림 하락 시 11900선부터 지지반등을 확인한 이후 거래량이 뒷받침이 된다면 눌림 매수대응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퓨처온 소속의 아토 트레이더는 현재 서울경제TV에 출연 중이다. 그의 해외선물 투자전략은 매일 밤 23:00~24:00 ‘해외선물 No.1’생방송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본 내용은 전문가의 개인적인 분석입니다.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