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 오피스텔 기준시가 5.86%↑
경제·산업
입력 2020-11-20 18:59:37
수정 2020-11-20 18:59:37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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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의 기준시가가 내년에 평균 5.86% 오를 전망입니다.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조회 대상 지역 9곳(서울·인천·경기·대전·광주·대구·부산·울산·세종)의 내년 오피스텔 기준시가 평균 상승률은 4.0%입니다.
9개 지역 상업용 건물의 내년 기준시가 상승률은 평균 2.89%이며, 서울로 지역을 한정하면 3.77% 오릅니다.
국세청은 이와 같은 2021년 기준시가안에 대해 내달 10일까지 의견조회 등을 거쳐 12월 31일 최종 고시할 예정입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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