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분양 1,000가구 이상 ‘정비사업’ 잇따라 등장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연내 일반분양만 1,000가구가 넘는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 등)’ 신규 분양이 잇따라 예정돼 있어 주목된다.
24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연말까지 일반분양이 1,000가구가 넘는 정비사업 아파트는 총 9개 단지 1만3,53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구, 대전 등 지방광역시를 비롯해 서울, 구리, 광명 등 수도권에서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우선, GS건설이 이달 중 대구시 남구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을 통해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2,023가구 대규모 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46~101㎡, 1,50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과 3호선 남산역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에 성남초가 있으며, 인근에 두류공원, 앞산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포스코건설,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같은 달 대전시 서구 용문1·2·3구역 재건축사업인 ‘둔산 더샵 엘리프’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2,763가구 중 1,9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다.
GS건설은 11월 광명과 서울에서 각각 1,000가구가 넘는 일반분양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광명에서는 철산동 주공 8.9단지 재건축을 통해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3,804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1,64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또 서울에서는 성북구 장위4구역을 재개발하는 ‘장위자이 레디언트’ 총 2,840가구 중 1,330가구를 일반분양 물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GS건설, 금호건설 컨소시엄은 12월 경남 창원시 진해대야지구 재개발의 공급 계획을 잡고 있다. 총 2,638가구 규모로 이중 2,10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또 같은 달 DL이앤씨는 구리 수택 E구역 재개발을 통해 총 3,050가구 중 1,525가구를 일반분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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